고속터미널 스테이크 무한리필 맛집 텍사스 데 브라질(EXAS de BRAZIL Restaurante brasileiro)
서울에서 동생이 이사 옴긴다는 이유로 밥사줫다. 바로 텍사스 데 브라질 입장료가 무려 3만8천원 하는 고기 뷔페이다. 런치가격 43000원으로 11월 넷째주기준 조정 되었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고기 뷔페가 아니라 비싸고 맛난 고기 뷔페다.여자친구랑 와도 모자를 판에 고추 두명이서 맛집 데이트라니...뭔가가 적혀 있는데 온통 영어라서 잘 못알아 보겠음들어가는 입구입니다.가게 내부 전경셀바 요게 끝이다. 뷔페가 아니라 딱히 많은 음식들이 있지 않지만 여기 고기 먹어보면 딱히 다른 음식 생각도 안난다.대기실자리에 앉아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셀바로 달려갔음처음 가져다 주는 소스인데 세번째 소스가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듬 호불호가 갈리거나 취향차이겠지만 애플향과 달달한 시럽같은 느낌 소스가 고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