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제안:
민원24/정부24 업로드시 오류 문제 해결(통신판매업 신고중..)IT 강국의 시대를 살면서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시스템이 오히려 불편함을 만들고 있어서 매우 화가난다.도데체 민원24며 정부24 페이지는 저따구로 만들었는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며 무슨 보안 프로그램 및 업로드 프로그램이 아주 개똥같다.통신 판매업 신고를 하려고 3일 걸렷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다른 블로거들이 하는 말대로 해봤는데 안된다. 망할것.. 급기야 오늘은 전화해서 물어본 내용대로 진행해서 오류를 해결한 방법을 공유해본다. https://www.gov.kr > 통신판매업 검색 위와 같은 화면에서 작성을 다하고 민원 신청을 누를시 나오는 오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오류메시지는 erreor - input xm..
구글 트렌드로 보는 2018년 핫한 키워드들12월달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짓는 달이죠. 결산한다는 느낌으로 올해 가장 많은 검색을 한 검색어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종합 1위가 로스트 아크네요?! 스토브사에서 심여를 기우려 7년의 기간 동안의 클로즈 베타를 거쳐서 나온 게임답게 사람들의 기대심리 폭발로 인해 서버도 폭발했었는데 검색어도 폭발했었나 보네요.2018 가장 핫했던 키워드로 로스트 아크가 1위입니다. 다음은 인물로 안탁깝게 좋지 못한 사건으로 인한 검색이 아니었나 합니다.인물 1위 조민기씨 추행 혐의 때문에 논란이였다가 자살하신 분이시죠. 뭐 개인적으로 청주대 아는 지인으로 부터 미투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그런 뉘양스의 내용을 흘려 들었던 기억이 얼핏 납니다. 다음은 국내 뉴스/이슈 입니다...
족저근막염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까? (자고 일어나면 발바닥이 아프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온몸이 움축여 드는 겨울이 왔습니다. 평소에 움직이지 않던 근육이 추운겨울에 더더욱 움추려들어 육체적인 노동을 하다가 보면 쉽게 몸이 다치곤 합니다. 겨울철에 항상 스트레칭을 가볍게라도 하고 일을 해야 겠다 싶은 생각은 드는데 몸 따로 마음따로 인 것이 추우니까 깜빡합니다.다른 근육들도 그러한데 발바닥에 있는 족저근막이라고 하는 발바닥 밑에 근육인데(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히 모릅니다.) 이놈이 일이 끝나거나 자고 일어나면 항상 뻣뻣하게 아파옵니다. 자주 걸으시는분들 / 체중 많이 나가시는 분 등은 더더욱 발바닥에 가해지는 데미지가 많으니 발바닥을 잘 관리해야 하나 안 걷고 일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참 미치겠습니다. ..
대전 고양이 까페 언제나 고양이그닥 포스팅 하고 싶지 않지만 갔다왔기에 짤막하게.. 불편했던점이 아래 고양이 눈상태 왼쪽눈이 진물인지 약을 발라준건지 허연 점막같은게 눈을 가리고 있어서 매우 마음이 불편했다.아픈 고양이라면 격리를 시켜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었다.가게가 매우 좁다 사람이 몇명 없는데 물반 고기반이다. 앉아 있을 자리가 없어서 방석을 건네 받았다.분양중인 고양이 새끼들두번째로 불편했던 점은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사람의 태도음료중에 아이스티가 먹고 싶었던 본인은 아이스티가 생각이 안나 "립톤같은거 없나요?" 라는 질문에 "저희는 전문 까페가 아니라 보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 ...? 전문 까페 아니라는 말이 참 전문성 없어 보이는 그냥 고양이 사육장으로 밖에 안보이는 맨트이다. 그래 이..
북스캔? 어떻게 해야 할까?..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는 현대 사람들 정보가 많아 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가지고 다니거나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 하지만 우리 곁에 책이란 존재는 디지털이 발전함과 동시에 같이 스마트해져야할 대상으로 이 시대에도 살아 남아 있다.예전에는 책이 없는 미래시대를 생각했지만 여전히 책들은 많이 팔리고 있으며(소비가 줄어들긴 했지만) 소비하고 있다.물론 많은 책들이 실물로 판매가 되고 있으나 디지털화된 전자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전자책의 편리함은 어디서나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볼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헌데 안탁갑게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은 전자책이 아니라 책장에 하나가득한 종이책들이다. 기술서적이다 보니 무게와 부..
애드 센스를 신청한지 한달은 훨씬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우편이 왔다.이걸 등록해야 광고료를 환전 받을수 있다.저기 블러 처리된곳에 핀넘버가 있다. 그걸 https://www.google.com/adsense 요기 들어가서 적어주면 된다. 하루 100~200명 들어오는 제 페이지 수입입니다. 작년 9월부터 운영했는데 애드센스 단지는 3달 미만인거 같은데 1만 3천원 가량의 돈이 쌓여있네요..ㅋㅋ 광고수익 많이 나면 좋겠지만.. 글도 자주 안올리는 제가 뭘 바랄까요 -_-ㅋㅋ블로그 운영부터 열심히 해보고 난뒤에 수익을 바래봅시다.
요즘 홈페이지 제작하는데 맛들려서 사이트를 세개나 만들었다.만들고 싶은 싸이트가 있었는데 그누보드로 시작을 할까 제로보드로 시작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누보드를 선택했다.제로보드는 예전에 사용했던 경험이있었는데 내 개인적인 취향과 좀 맞지 않는거 같다는 느낌이다.많은 부분 개선을 하고 좋아져서 친구놈도 제로보드가 최신 트렌드를 더 많이 반영하고 있으니 제로보드를 쓰라고하는데 그닥 땡기지가 않네..그누보드는 아미나 빌더를 사용하고 테마를 구입해서 뚝딱뚝딱 한달만에 사이트 하나가 완성되었다.배우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테스트를 위해 글들은 필름메이커스에서 퍼왔다. 오픈할 시점에 글을 내려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누보드의 장점은 아무래도 편리함이 아닐까 싶다. 모든 CMS 툴이 마찬가지겠지만 워드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