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근처에 내렸다가 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는걸 확인하고 다음에 와봐야지 했다가 금일 수업이 끝나고 방문해 보았다.위치는 신논현 5번 출구에서 직선 방향으로 대충 200m(?) 가면된다. 저 카드를 가지고 계신다면 할인률이 크다.기본적으로 물어본 바에 의하면 책들은 10~15% 금액으로 중고 서적을 구매해주신다고 한다.책의 회전률에 따라 잘팔리고 책들 그리고 상태 좋은 책들은 최고 50%까지 가격을 책정해 주신다고 한다.책을 팔고 싶으신분은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아야 한다.음식물 반입금지 / 강아지 반입 금지 인듯하다. 책들 가격이 보통 1/2에서 1/3 정도 하는듯 하다. 회전률이 좋은 책들이 어떤 건지 몰라서 잘팔리는 책들 가격은 할인률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1/3이란 가격만 해도 충분..

포럼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광화문 교보문고를 다녀왔다

RX 100 IIII 사용기 카메라를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촬영을 해봤는데 무엇보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5Dmark3를 사용할 때는 휴대성이 너무 떨어져서 매일 들고 다닐 엄두를 못냈는데 이 카메라는 휴대성에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서브용으로 군더더기 없는 뷰파인더와 LCD패널의 상하 틸트 그리고 표준 화각대의 무난한 앵글감 등등 간편하게 일상을 즐기기엔 좋은 카메라 인거 같습니다. 단점이 있을까요? 싶지만 단점이 없진 않습니다. 기능적인 면이라기보다 너무 작아서 그립감에 있어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카메라가 기스날까봐 하프케이스를 달고 조금 크기를 키워서 사용하고 있는데도 카메라 잡기가 어색합니다. (개인차)또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RX100 IIII 개봉기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하나 갖고 싶었던 똑딱이 카메라가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카메라를 비교도 없이 고민도 없이 12개월 할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 정도는 읽고 구매했던거 같은데 똑딱이계의 최고봉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똑딱이계의 최고봉인것 같습니다만..(93만원)앞으로 블로그 하는데 쓸 카메라로 딱인거 같습니다 싸이즈가 작아서 항상 휴대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사설이 길었던거 같은데 바로 카메라 박스부터 뜯어 볼까요~박스 윗면은 정품등록이 가능한 씨리얼 넘버가 은박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정품등록을 해야 혜택을 보겠죠?구성품 목록들(각종 설명서와 배터리 충전기, 케이블)신기하게 배터리만 따로 충전하는 배터리 충전기가 없네요? 본체에 연결해서 충전..

고전 명작 게임한동안 했던 게임인데 OST가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그라나도 홈페이지 쥬크 박스에 가면 들을수 있는데 (아래)http://ge.hanbiton.com/DataRoom/JukeBox_BGM.aspx 작곡가김준성 SFA SoundTeMP TaQ 쿠보타 오사무

사무실 컴퓨터 바이러스가 걸려서 치료중에 짧은 글하나. 업무용 문서에 자꾸 바이러스가 있다고 뜨길래 뭔가 싶었더니 비트코인 채굴하는 악성 바이러스가 사방팔방 감염되어 있었다. 이름은 코인미널? 폴더마다 Photo.scr 이라는 파일을 생성하고 다녀서 처음에는 나스 연결해 놓는거 때문에 생기는 특정한 클라우드 지원해주는 파일인지 알았는데 전혀 잘못 알고 있었다. v3를 이용해 한시간이 넘도록 검사중인데 아직 파일이 너무 많다.. ㅜㅜ 문서만 안날아갔으면 좋겠는데..